맨날 2대 중에 한대만 하다가 힘들지만 겨울 내 묵혀 두었던 때를 벗기고자 2대 모두 세차 했네요.
일단 체리 세차 ^^
아직 그래도 광이 죽지는 않았네요.오른 쪽 하단에 와이프가 긁어 먹은 자국이 ㅠㅠ뒤에 흙밭이 밑에를 놓쳤네요 ㅎㅎ요즘은 가라 배기구가 많은데... 쌍똥꼬는 언제 봐도 이쁩니다 ㅎㅎ45도 얼짱 각도 ㅎㅎ본넷이 유리 같군요 ㅎㅎ본넷 안은 이제 닦기가 힘드네요. 대충만 ㅎㅎ오일은 2월 6일에 Kixx PAO1으로 갈고 500km 정도 뛴 상태...
얼른 집에 차를 가져다 두고... 날 추워지기 전에 레모닝을 세차 합니다. 힘들다 ㅎㅎ
흰색은 세차를 해도 세차한 티가 별로 안나네요 ㅠㅠ경차 치고 큰 휠과 자세가 그래도 괜찮은 모습...모닝도 흙받이가 없지만 역시나 놓치고 세차를 못했네요 ㅠㅠ모닝도 듀얼 머플러는 아니지만 트윈팁 ㅎㅎ 역시 가라는 아니에요 ㅎ레몬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레모닝 ㅎㅎ얼짱 45도 각도. 자세히 보면 그래도 본넷에 나무가 비쳐요 ㅎㅎ흰색은 세차를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ㅎㅎ레모닝도 본넷 안은 대충 닦아 주고... 경차라 방음 패드도 없네요 ㅎ요놈은 2월 27일에 PEAK로 갈았는데 색이 특이하네요 ㅎㅎ
근데 주위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다 보니.... 만 2년이 넘은 차에서 웃긴 장면을 목겼했네요 ㅎㅎ
뒷창문에 아직도 비닐을 뜯지 않은 곳이 있네요 ㅎㅎㅎ
이렇게 힘들게 세차하고 집에 들어와 사용한 세차타월을 세탁하고...
간단하게 글을 씁니다.
체리와 레모닝 오일은 당연히 모스터프에서 갈았는데 혹시나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