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듯해지고 해서 시간이 날 때 얼른 세차하고 왔습니다. 맨날 2대 중에 한대만 하다가 힘들지만 겨울 내 묵혀 두었던 때를 벗기고자 2대 모두 세차 했네요. 일단 체리 세차 ^^ 얼른 집에 차를 가져다 두고... 날 추워지기 전에 레모닝을 세차 합니다. 힘들다 ㅎㅎ 근데 주위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다 보니.... 만 2년이 넘은 차에서 웃긴 장면을 목겼했네요 ㅎㅎ 이렇게 힘들게 세차하고 집에 들어와 사용한 세차타월을 세탁하고... 간단하게 글을 씁니다. 체리와 레모닝 오일은 당연히 모스터프에서 갈았는데 혹시나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cafe.naver.com/redzonekr/34364 모스터프 다녀 왔습니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