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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8

모닝 타이어를 교체하였습니다. - with 한국타이어 키너지 ST

예전에 모닝 타이어의 마일리지가 다 되어가는 듯 하여 미리 조사한 적이 있었습니다. 2024.04.05 - [기타 차량관련 이야기] - 모닝 타이어를 교환하기 전에 스펙 조사 모닝 타이어를 교환하기 전에 스펙 조사현재 타고 있는 레모닝의 타이어 사이즈는 195/45R/16인치의 타이어입니다. 그리고 출고용으로 달려 나오는 타이어는 넥센에서 나온 엔프리즈 AH8 인데... 정확하게 스펙을 몰라 다음 타이어는 어떻testdrive.4te.co.kr 여기서 조사했을 때에는 "한국타이어 키너지 ST"가 1등을 차지 하였고, 그래서 최저가를 검색한 후 장착점에서 교환 완료 하였습니다.구매는 https://smartstore.naver.com/viptire/products/9969470392 에서 구매 하였습니다...

일상이야기 2024.10.04

2024.08.26 레모닝 세차

지난 5월 18일 세차 이후 3개월만에 레모닝도 세차해 주었습니다.내부 세차는 힘들어서 못했고... 가을이지만 엄청나게 더운 날에 땀을 한 바가지 흘리면서 겉에만 해 주었네요.왁스는 밀린 왁스들이 많아서 그냥 오래된 물왁스를 두텁게 발라 주었습니다.작업의 결과물은 아래를 보시죠.  더운 날씨에 세차하고 나니... 힘이 딸리네요 ㅎㄷㄷ그래도 머리 안 쓰고 육체 노동하니 머리가 비면서 스트레스가 날라가는 듯 합니다.

일상이야기 2024.08.26

2024.05.18 레모닝 세차 - with 불스원 루나틱 폴리쉬(LUNATIC POLISH) 고체왁스

레모닝을 그 동안 세차를 못해 주어서 오랜만에 손세차를 해 주었습니다.차량이 관리가 안되어서 고체 왁스를 올릴까 말까 하다가 완벽하게 깨끗하지는 않지만 그냥 왁스를 올렸습니다.현재 가지고 있는 고체 왁스가 많지만 가장 성능 좋은 루나틱 폴리쉬 왁스를 사용 했습니다. 오늘 다시 사용하면서 느낀건데, 불스원 하이브리도 고체 왁스보다 살짝 더 뻑뻑한 감이 있긴 하네요.왁스를 올리고 나니 어깨가 뻐근 합니다. 아래는 하고 난 결과물입니다.확실히 흰색 차량은 왁스를 올려도 티가 잘 안나네요. 그나 저나 세차 용품 너무 많이 사 둬서 언제 다 쓰나 걱정이네요 ㅎㅎ맨날 세차 용품이나 오일들 보면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자꾸 사게 되고... 이것도 병인 듯...

일상이야기 2024.05.18

모닝 타이어를 교환하기 전에 스펙 조사

현재 타고 있는 레모닝의 타이어 사이즈는 195/45R/16인치의 타이어입니다. 그리고 출고용으로 달려 나오는 타이어는 넥센에서 나온 엔프리즈 AH8 인데... 정확하게 스펙을 몰라 다음 타이어는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였습니다. 현재 체리 (스포티지R T-GDI)에 쓰고있는 엔페라 슈프림 SUV 렌탈 타이어가 가성비가 좋긴 하지만, 인치수가 어느정도 되어야지만 렌탈을 해도 가성비가 나오기에 모닝은 그냥 사서 교환하는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이즈로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하니 사이즈에 맞는 타이어가 아래처럼 나오더군요. (물론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넥센타이어 엔프리즈 AH8 195/45R16 금호타이어 TA51 195/45R16 금호타이어 솔루스 TA21 195/45R16 한국타이어 키너지 S..

레모닝 하체 잡소리를 잡았습니다.

레모닝(모닝 JA)의 잡소리가 심해진지 1년 쯤 된 거 같은데... 왠만하면 그냥 참고 타는 성격이라 가만히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소리가 더욱 더 커져 갔습니다. 소리를 글로 표현하자면 찌그덕 되는 소리가 아니라 약간 덜그럭 되는 소리에 가까웠습니다. 마치 어디 나사가 한 군데 풀린 상태로 벌어진 틈이 쇼바의 진동에 의해 떨여졌따 붙었다를 반복하는 듯한 소리였죠. 처음에는 내장재 어디가 떨리는 소리인줄 알았으나 그것도 아닌 것 같고... 그 다음에는 본넷의 좌우 높 낮이가 안 맞아서 그런것인가 해서 본넷 안 쪽에 있는 고무를 조절해서 맞춰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잡소리는 사라지지 않았죠. 기아에서 해 주는 매년 정기 점검 시간이 다가와서 이 참에 잡소리도 한 번 잡아보자 하고 오토큐에..

일상이야기 2023.09.01

2023.02.25 레모닝 엔진 오일 교환

모닝의 주행 거리가 얼마 안되어서 만 1년만에 오일을 갈러 모스터프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그래도 7천키로를 넘게 달렸네요. 오후 3시 예약을 잡고 언제나 정직하게 매뉴얼에 맞게 교환해주는 모스터프로 입고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기존에 사둔 Kixx PAO1 0W-30으로 교환 합니다. 마지막 남은 3통이네요. 이번 오일을 다 갈고나면 또 한 박스 쟁겨둔 "Cardoc 4 plus graphene(카닥랩 포플러스 그래핀)"로 갈 예정... 하지만 또 급 관심이 생긴 리스타 오일도 있어서 경험해 보고 싶은 오일은 많네요. 오일을 갈고나서의 느낌은 언제나 그렇듯... 부드럽네요. 모닝에는 살짝 무거운 느낌이 있지만... 조금 타다 보면 금방 다시 적응을 하게 됩니다. 적응을 하는 건지 아니면 ..

봄 맞이 세차

날이 따듯해지고 해서 시간이 날 때 얼른 세차하고 왔습니다. 맨날 2대 중에 한대만 하다가 힘들지만 겨울 내 묵혀 두었던 때를 벗기고자 2대 모두 세차 했네요. 일단 체리 세차 ^^ 얼른 집에 차를 가져다 두고... 날 추워지기 전에 레모닝을 세차 합니다. 힘들다 ㅎㅎ 근데 주위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다 보니.... 만 2년이 넘은 차에서 웃긴 장면을 목겼했네요 ㅎㅎ 이렇게 힘들게 세차하고 집에 들어와 사용한 세차타월을 세탁하고... 간단하게 글을 씁니다. 체리와 레모닝 오일은 당연히 모스터프에서 갈았는데 혹시나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cafe.naver.com/redzonekr/34364 모스터프 다녀 왔습니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cafe..

일상이야기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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