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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터프 4

레모닝 Cardoc 4 plus graphene(카닥랩 포플러스 그래핀), PEAK, 몰리그린 오일 교환 in 모스터프 - 2024.03.02

레모닝도 오늘 모스터프에서 오일을 교환하였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닥 그래핀 오일이 2통 있고, PEAK 오일이 1통 반이 남아 있어서 혼합해서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사 놓고 못쓰고 있던 오래된 오일 첨가제 중 '몰리그린'도 한 통 사용하였습니다. 일단... 홉합 오일이지만... 카닥 오일이 PAO가 많이 들어간 오일이고... 몰리그린도 몰리브덴이 듬뿍 들어간 녀석이라... 이거 저거 짬뽕이지만... 나름 괜찮겠지 하고 갈았습니다. 오일을 갈기 전에는 거친 엔진음이 살짝 올라오고 있었고... 열간시에도 거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짬뽕 오일로 갈고 나니... 일단 매우 많이 조용해 지네요. 다만 살짝 무겁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rpm이 기존보다 덜 오르네요. 현대, 기아의 4단 미션이 직..

일상이야기 2024.03.02

2023.02.25 레모닝 엔진 오일 교환

모닝의 주행 거리가 얼마 안되어서 만 1년만에 오일을 갈러 모스터프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그래도 7천키로를 넘게 달렸네요. 오후 3시 예약을 잡고 언제나 정직하게 매뉴얼에 맞게 교환해주는 모스터프로 입고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기존에 사둔 Kixx PAO1 0W-30으로 교환 합니다. 마지막 남은 3통이네요. 이번 오일을 다 갈고나면 또 한 박스 쟁겨둔 "Cardoc 4 plus graphene(카닥랩 포플러스 그래핀)"로 갈 예정... 하지만 또 급 관심이 생긴 리스타 오일도 있어서 경험해 보고 싶은 오일은 많네요. 오일을 갈고나서의 느낌은 언제나 그렇듯... 부드럽네요. 모닝에는 살짝 무거운 느낌이 있지만... 조금 타다 보면 금방 다시 적응을 하게 됩니다. 적응을 하는 건지 아니면 ..

체리 Cardoc 4 plus graphene(카닥랩 포플러스 그래핀) 오일 교환 in 모스터프

신비의 오일 Cardoc 4 plus graphene로 오늘 모스터프에서 갈았습니다. 그래핀이 들어가 있는 오일이라고 연속 두 번째로 쓰는 오일인데... 지난 번에 갈고 나서 7,934km 타고 다시 갈게 되었네요. 지난 번에는 모스터프에서 갈지 않았고... 밸브 크리닝 하면서 같이 오일을 갈아서 초반 느낌을 많이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두 번째이고, 모스터프 장인이신 kk 대표님의 손길을 거쳐서 제대로 갈고 나서인지 제대로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부드럽고 좋네요. 이 오일로 처음 갈고 나서 8,000km 가 다 되어갈때까지 점도가 깨진다는 느낌도 없고, 계속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것 같은데... 새롭게 오일을 다시 넣었더니 그 부들 거림이 굉장히 잘 느껴 지네요. 이 ..

일상이야기 2022.10.23

체리 밸브 크리닝 작업

체리가 T-GDI 차량이다 보니 밸브에 쌓이는 카본을 벗겨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10만이 다가오고 있어서 동네 정비소에서 시공을 받았습니다. 시공을 받은 정비소는 "애니카랜드 초월점" 이였습니다. 알고 찾아간 것은 아니고 팀카본 이라는 사이트가 구글링에 걸려서 찾아 갔습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가 넘는 날씨였지만 가기 전에 동네에 새로 생긴 자동세차로 간단하게 세차를 해 주고 출발! 밸브 크리닝을 하면서 오일도 갈 예정. 오늘 갈 오일은 그동안 신비의 오일이라고 생각 된 카닥 그래핀 오일입니다. 오전 10시에 예약을 해서 도착하고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현재 총 주행 거리는 98,159km 로서 10만 키로 채우지 못하고 처음 카본 클리닝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반떼나 쏘나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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