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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7

레모닝 Cardoc 4 plus graphene(카닥랩 포플러스 그래핀), PEAK, 몰리그린 오일 교환 in 모스터프 - 2024.03.02

레모닝도 오늘 모스터프에서 오일을 교환하였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닥 그래핀 오일이 2통 있고, PEAK 오일이 1통 반이 남아 있어서 혼합해서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사 놓고 못쓰고 있던 오래된 오일 첨가제 중 '몰리그린'도 한 통 사용하였습니다. 일단... 홉합 오일이지만... 카닥 오일이 PAO가 많이 들어간 오일이고... 몰리그린도 몰리브덴이 듬뿍 들어간 녀석이라... 이거 저거 짬뽕이지만... 나름 괜찮겠지 하고 갈았습니다. 오일을 갈기 전에는 거친 엔진음이 살짝 올라오고 있었고... 열간시에도 거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짬뽕 오일로 갈고 나니... 일단 매우 많이 조용해 지네요. 다만 살짝 무겁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rpm이 기존보다 덜 오르네요. 현대, 기아의 4단 미션이 직..

일상이야기 2024.03.02

체리 Cardoc 4 plus graphene(카닥랩 포플러스 그래핀) 오일 교환 in 모스터프 - 2024.01.13

이번에도 모스터프에서 카닥 엔진오일로 오일을 갈았습니다. 23년도 6월 10일에 교환 하고 나서 7개월 정도만에 교환했으니, 23년도 후반부에 차를 많이 타긴 했나 봅니다. 7개월 만에 탄 키로수는... 8,410.9km 네요. 12월에 예약을 해 두었다가 눈이 너무 많이 내리는 날이되어서 사장님께 말씀 드리고 1월로 미뤘더니 7,500km 보다 한 참을 넘게 되었습니다. 카닥 오일에 너무 익숙해진 탓인지 이제 큰 감흥은 없네요. 이번 사용하고 나니 카닥 오일이 2통 남게 되었는데... 2통 + 남은 다른 오일 혼합으로 모닝 오일을 갈아줄까 고민 중입니다. (이래도 되나 몰라 ㅎㅎ) 그리고 다 사용하게 되어서 새롭게 Lista 오일로 갈아 타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구매 ^^ Lista나 카닥 오일이..

일상이야기 2024.01.15

무교환이라고 이야기 하는 오일들의 현실적인 이야기...

https://youtu.be/Br_JsMCau28?si=zWNeh3u6-GXYwv68 제가 자주 보는 유튜브인데요... 미션오일, 디퍼렌셜 오일 등 안 갈아도 된다고 하는 분들도 많고... 엔진 오일도 1만키로 넘어서까지 타도 괜찮다고 매뉴얼 맹신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역시나... 현실은 그렇지 않은 듯 싶네요. 나중에 가서 후회하지 말고 중간 중간 계속 잘 관리해 주는게 가장 좋은 차량 관리법 인 것 같습니다.

체리 Cardoc 4 plus graphene(카닥랩 포플러스 그래핀) 오일 교환 in 모스터프 - 2023.06.10

이번에도 Cardoc 4 plus graphene(카닥랩 포플러스 그래핀)으로 교환 하였습니다. 기존에 퐁퐁 같은 용기에 2리터씩 들어있었는데 이번에는 1리터 플라스틱 용기로 바뀌었습니다. 어째든 자세한 성분은 https://smartstore.naver.com/cardocmall/products/4874555322 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PAO가 90 ~ 95% 정도 들어가 있고, 5기유인 AN(Alkylateed Napthalene)은 5 ~ 10% 정도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5기유 AN을 쓰는 이유는 PAO로 인한 씰 의 경화 문제도 있지만 용해도를 높여서 슬러지가 되기 직전의 시드 역할을 하는 것을 기유에 녹여 내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엔진을 교환하고 나서 첫 교환이라 4,134..

일상이야기 2023.06.10

랩 루브리컨츠에서 파는 오일이 허위로 광고를 한것 같네요.

https://cafe.naver.com/mecha4222/127972 [신유 분석] 랩 루브리컨츠 #3 플래티넘 더블 에스테르 5w-30 [Lab Lubricants #3 Platinum Double Ester VOA] 김보훈 박사님 코멘트 : Lab Lubricants #3 Platinum Double Ester 5W-30 신유분석 보고서입니다. 제품에 Made in Holland 라는 ... cafe.naver.com '엔진오일의 불편한 진실' 카페에서 분석한 내용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들어가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 -------------- 추가 추가2 도망 갔....

2023.02.25 레모닝 엔진 오일 교환

모닝의 주행 거리가 얼마 안되어서 만 1년만에 오일을 갈러 모스터프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그래도 7천키로를 넘게 달렸네요. 오후 3시 예약을 잡고 언제나 정직하게 매뉴얼에 맞게 교환해주는 모스터프로 입고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기존에 사둔 Kixx PAO1 0W-30으로 교환 합니다. 마지막 남은 3통이네요. 이번 오일을 다 갈고나면 또 한 박스 쟁겨둔 "Cardoc 4 plus graphene(카닥랩 포플러스 그래핀)"로 갈 예정... 하지만 또 급 관심이 생긴 리스타 오일도 있어서 경험해 보고 싶은 오일은 많네요. 오일을 갈고나서의 느낌은 언제나 그렇듯... 부드럽네요. 모닝에는 살짝 무거운 느낌이 있지만... 조금 타다 보면 금방 다시 적응을 하게 됩니다. 적응을 하는 건지 아니면 ..

체리 Cardoc 4 plus graphene(카닥랩 포플러스 그래핀) 오일 교환 in 모스터프

신비의 오일 Cardoc 4 plus graphene로 오늘 모스터프에서 갈았습니다. 그래핀이 들어가 있는 오일이라고 연속 두 번째로 쓰는 오일인데... 지난 번에 갈고 나서 7,934km 타고 다시 갈게 되었네요. 지난 번에는 모스터프에서 갈지 않았고... 밸브 크리닝 하면서 같이 오일을 갈아서 초반 느낌을 많이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두 번째이고, 모스터프 장인이신 kk 대표님의 손길을 거쳐서 제대로 갈고 나서인지 제대로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부드럽고 좋네요. 이 오일로 처음 갈고 나서 8,000km 가 다 되어갈때까지 점도가 깨진다는 느낌도 없고, 계속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것 같은데... 새롭게 오일을 다시 넣었더니 그 부들 거림이 굉장히 잘 느껴 지네요. 이 ..

일상이야기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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