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말일이라서 회사 업무 시간도 다 채웠고, HECU 라는 퓨즈 관련된 리콜도 있고 해서... 상상초월 오토큐에 다녀 왔습니다. 리콜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오랜만에 시간이 남아 세차나 할까 생각했는데.... 날이 매우 매우 더워서... 고민이 좀 되더군요. (폭염 주의보가 떳.. ㅎ)그래도 오랜 기간 세차를 못했으니... 더워도 물 마시면서 해야 겠다 마음 먹고 세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주로 세차하는 세차장은 아래 입니다. 나름 시설 괜찮고... 사람도 아주 많지 않아 눈치 안 보이고 나름 좋은 것 같습니다.https://naver.me/Fn2sbbXs 담안75셀프세차장 : 네이버방문자리뷰 37 · 블로그리뷰 50m.place.naver.com 물 뿌리고, 폼건 하고... 다시 물로 헹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