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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손세차 하고 6월 6일에 세차를 했으니 8개월 만에 세차를 했네요.
왁스 기운은 이미 다 없어진지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기계 세차라도 돌려주면 깨끗하게 보여 그나마 다행이였습니다.
물론 수 많은 문콕들 자국은 정말 개념없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긴 합니다. ㅠㅠ
그리고 이사 오면서 가지고 있던 막 타울들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냥 겉에만 세차하고... 본넷 안에는 닦아 주지 못했네요.
몇 장의 사진만 첨부 합니다.
왁스를 바르고 1~2분 정도 지난 다음 버핑을 했습니다.
본넷 뿐 아니라 차량 전체를 모두 다 고체왁스를 먹여 주었습니다.
사이드 가니쉬와 타이어까지 타이어 광택제를 바릅니다.
이렇게 오랜만의 손세차를 마치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맨날 앉아서만 하는 일이다 보니 등 근육이 뭉치는 것 같고 두통이 올라 오는 것 같은데...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세차를 해 주고 나면... 오히려 두통이 사라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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