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모스터프에서 카닥 엔진오일로 오일을 갈았습니다. 23년도 6월 10일에 교환 하고 나서 7개월 정도만에 교환했으니, 23년도 후반부에 차를 많이 타긴 했나 봅니다. 7개월 만에 탄 키로수는... 8,410.9km 네요. 12월에 예약을 해 두었다가 눈이 너무 많이 내리는 날이되어서 사장님께 말씀 드리고 1월로 미뤘더니 7,500km 보다 한 참을 넘게 되었습니다. 카닥 오일에 너무 익숙해진 탓인지 이제 큰 감흥은 없네요. 이번 사용하고 나니 카닥 오일이 2통 남게 되었는데... 2통 + 남은 다른 오일 혼합으로 모닝 오일을 갈아줄까 고민 중입니다. (이래도 되나 몰라 ㅎㅎ) 그리고 다 사용하게 되어서 새롭게 Lista 오일로 갈아 타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구매 ^^ Lista나 카닥 오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