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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의 주행 거리가 얼마 안되어서 만 1년만에 오일을 갈러 모스터프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그래도 7천키로를 넘게 달렸네요.
오후 3시 예약을 잡고 언제나 정직하게 매뉴얼에 맞게 교환해주는 모스터프로 입고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기존에 사둔 Kixx PAO1 0W-30으로 교환 합니다. 마지막 남은 3통이네요.
이번 오일을 다 갈고나면 또 한 박스 쟁겨둔 "Cardoc 4 plus graphene(카닥랩 포플러스 그래핀)"로 갈 예정...
하지만 또 급 관심이 생긴 리스타 오일도 있어서 경험해 보고 싶은 오일은 많네요.
오일을 갈고나서의 느낌은 언제나 그렇듯... 부드럽네요. 모닝에는 살짝 무거운 느낌이 있지만... 조금 타다 보면 금방 다시 적응을 하게 됩니다. 적응을 하는 건지 아니면 무거운 느낌이 조금씩 사라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차계부를 따로 쓰지는 않지만 이렇게라도 기록해 두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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